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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중앙은행 "호주 가상자산 투기 열풍, 곧 사라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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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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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중앙은행(RBA)이 호주 내에 불고 있는 가상자산 열풍이 조만간 가라앉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레프에 따르면 호주 중앙은행은 "조만간 정책 입안자와 규제 기관이 개입하면 호주 가상자산 열풍은 곧 고갈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토니 리차드(Tony Richard) 호주 중앙은행(RBA) 지불정책부장은 "아무런 기능이 없는 밈 코인인 시바이누(SHIB)코인의 시가총액이 260억 달러인 것을 보면 이 시장이 얼마나 과장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투자자들은 이제 규제기관과 정책 입안자의 경고에 더 주의를 기울이게 될 것"이라면서 "전 세계 정부가 가상자산 단속을 목표로 삼을 것이며 호주 국세청은 가상자산의 익명성 제거를 목표로 삼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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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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