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 브리핑] 스퀘어, 탈중앙 디지털 자산 거래 프로토콜 tbDEX 백서 공개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스퀘어, 탈중앙 디지털 자산 거래 프로토콜 tbDEX 백서 공개

1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결제 플랫폼 스퀘어가 디지털 자산 거래 프로토콜 tbDEX의 백서를 공개했다.

백서에 따르면 tbDEX 프로토콜은 사회적 신뢰 구축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분산형 신원(DID)와 검증 자격 증명(VC)를 활용해 신원 출처를 확립해 자산간 분산형 교환 네트워크를 만든다.

프로토콜 소개 게시물에 따르면 "tbDEX 프로토콜은 일반 개인이 가상자산 혁신의 이점을 누릴 수 있게 만드는 진입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위즈덤트리, 더 많은 가상자산 상품 출시 예정…"디파이, 금융세계 변화시킬 것"

2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자산관리사 위즈덤트리가 다가오는 2022년엔 더 많은 가상자산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윌 펙 위즈덤트리 가상자산 책임자는 "블록체인은 개념의 증명일 뿐 아니라, 탈중앙화 금융(DeFi)와 분산원장기술의 가치 유형을 보여주는 실질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조나탄 스테인버그 위즈덤트리 최고경영자는 "우리는 혁신적이고 빠르게 진화하는 블록체인 공간에서 규제의 기본원칙을 유지하는 책임감있는 탈중앙화 금융(DeFi) 상품을 수용한다"며 "혁신과 투명성에 뿌리를 둔 책임감있는 프로젝트들이 전체 금융 서비스 산업의 다음 세대가 될 것"이라 설명했다.

▶송치형 두나무 의장, 사기혐의 항소심 공판 재개

20일 코인데스크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송치형 두나무 의장의 사기혐의 항소심 공판이 1심 무죄 선고 이후 22개월만에 재개된다.

검찰은 송 의장이 지난 2017년 가계정을 만들어 1221억원 상당의 가상자산, 원화를 보유한 것처럼 조작해 약 1500억원을 빼돌렸다는 혐의를 적용해 징역 7년과 벌금 10억원을 구형했다. 하지만 송치형 의장은 지난해 1월, 혐의 모두에 대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에 검찰은 항소를 진행했으며, 오는 12월 22일 오전 11시 항소 22개월만에 송치형 의장과 재무이사, 퀀트팀장의 항소심 첫 공판이 열릴 예정이다.

▶美 SEC, 가상자산 범죄 강력 경고…"반드시 책임 물을 것"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SEC)가 강력한 경고를 날렸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미셸 레인(Michele Layne) SEC LA 디렉터는 "SEC는 가상자산 거래의 익명성에 숨어 투자자들을 속이는 범죄자들을 끝까지 추적해 책임을 물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르비르 그레왈(Gurbir S.Grewal) SEC 집행부서 이사는"가상자산 분야과 관련된 범죄를 포함한 434개의 새로운 조치를 제출했다"면서 "가상자산 범죄 조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올해 탈중앙화금융(DeFi) 관련 사기 피해 금액은 120억달러 이상이며 이는 작년 대비 7배에 달하는 수치다.

▶바이낸스스마트체인(BSC), 브루노 업그레이드 발표…"실시간 소각 프로세스 도입"

19일(현지시간) 바이낸스스마트체인(BSC)이 공식채널을 통해 오는 11월 30일 브루노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바이낸스스마트체인은 "이번 브루노 업그레이드는 실시간 소각 프로세스, 전체 노드 속도 향상 등 BSC 경제 모델 매커니즘 추가를 위한 업데이트"라고 설명했다.

브루노 업그레이드는 블록높이 1308만2000에서 진행되며, 협정세계시(UTC) 기준 11월 30일 오전 8시경(한국 시간 30일 오후 5시)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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