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시 브리핑]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머잖아 사상 최고치 경신할 전망"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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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머잖아 사상 최고치 경신할 전망"

비트코인의 해시레이트(채굴에 동원되는 연산력)가 상승하는 동안 채굴 난이도가 사상 최고치에 다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지난 90일 간 비트코인의 해시레이트는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채굴 난이도는 현재까지 9배 상승하며 6개월 전인 지난 5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다.

이에 머지 않아 채굴 난이도가 6개월 전보다 더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채굴 난이도는 현재보다 10.27% 높아져야 지난 5월 13일 기록한 최고치를 넘어설 수 있다.

통상적으로 비트코인의 해시레이트 상승은 채굴 난이도 증가로 이어져 가격 상승의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글래스노드 "비트코인 거래소 잔액, 3년 만에 최저치 기록"

20일 글래스노드는 트위터를 통해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들의 비트코인 잔액이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거래소의 비트코인 잔액은 2,433,457.863 BTC다.

이는 앞서 지난 17일 거래소 2,433,987.218 BTC를 기록한 이후로 사흘만에 3년 만의 최저치를 갱신한 것이다.

통상 거래소가 보유한 비트코인 잔액이 줄어들면 강세 신호로 해석한다. 실제 거래소 비트코인 잔액은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였던 작년 말과 올해 초 하락세를 보였다 가격 조정 기간 동안 상승세를 보인 바 있다.

▶샌드박스(SAND), 지난주 상승률 Top 5에 들어

20일(현지시간) 마켓 인사이더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의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가상자산 5종을 발표했다.

이날 19시 현재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최근 7일 간 왁스(WAXP)가 54.69%, 크립토닷컴(CRO)이 47.4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아발란체(AVAX)는 35.67%, 샌드박스(SAND) 35.08%, 이뮤터블X(Immutable X)가 22.36%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매체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알트코인들이 가상자산 시장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알트코인 데일리 "AVAX·FTX·AAVE·CHZ, 미친 잠재력 주목"

유명 가상자산(암호화폐)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의 진행자 에런 아놀드가 최근 미친듯이 잠재력이 주목되는 코인으로 아발란체(AVAX), 팬텀(FTX), 에이브(AAVE), 칠리즈(CHZ)를 꼽았다.

20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는 알트코인 데일리가 지난 14일 유튜브 영상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유튜브는 먼저 아발란체(AVAX)에 대해서는 글로벌 금융 거래를 위해 구축된 최초의 탈중앙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으로, 상호 운용성과 확장성이 뛰어나다고 소개했다.

또 다른 탈중앙화 네트워크와의 주요 차이점은 합의 프로토콜로, 아발란체의 프로토콜은 안전성과 거래 최종성 및 처리량 등에서 장점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팬텀(FTX)은 고성능에 확장이 가능하고 안전한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라며 이전 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팬텀은 무허가, 탈중앙화, 오픈 소스로 혁신적인 합의 메커니즘을 통해 기존 기술 대비 빠르고 저렴하면서 안전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또 현재까지 110만 개의 고유 주소, 7만5000개 이상의 일일 활성 주소, 100만 개에 달하는 일일 거래량, 4만4000개가 넘는 스마트 컨트랙트 구현 및 53억 달러의 총 예치 자산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세번째로 에이브(AAVE)는 이용자들이 예금자 및 대출자로 참여할 수 있는 탈중앙화 비관세 유동성 시장 프로토콜로,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며 수독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개방적이고 투명한 디파이 플랫폼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서로 다른 자산들의 네트워크 간 이동을 원활하게 도운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칠리즈(CHZ)는 블록체인 기반 팬 참여의 토종 토큰으로, 이용자들은 소시오스의 모바일 앱을 통해 신용카드로 CHZ를 크레딧하고 좋아하는 팀의 팬 토큰으로 교환, 팀에서 실시하는 공식 여론조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매우 인기있고 성공적인 팀으로 알려진 NFL의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최근 소시오스와 파트너십을 맺은 점에 주목한다고 덧붙였다.

▶김규철 게임위원장 "NFT 게임, 사행성 있으면 불가"

김규철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 위원장이 NFT 게임에 대해 "사행성이 있으면 불가하다"고 말했다.

20일 게임 전문 매체 인벤에 따르면 이날 부산 지스타 2021에서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주최로 열린 메타버스 토론회에서 김규철 게임물관리위원장은 "현행 게임산업법은 다른 문화산업법과 달리 사행성을 막도록 되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규철 위원장은 "게임위가 블록체인, NFT 같은 신기술을 막는다는 주장은 오해"라며 "개인 간 거래 기능을 뺀 블록체인 기술과 NFT는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팀 플랫폼에서 이용하듯 다운로드 게임에 블록체인을 도입하면 아주 좋겠지만 게임사는 돈이 안 되니까 여기에 기술을 도입할 생각은 안 할 거다"라며 "기업이 유행처럼 블록체인과 NFT를 몰고 가지만 게임물관리위까지 기업 유행을 따라갈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위메이드가 내놓은 미르 4에 대해 "블록체인 기반 NFT라고 하는데, 그게 정말 대체 불가할까?"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게임사의 NFT 서비스가 대체 불가한 것이 맞는지 확실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테크M에 따르면 김규철 위원장은 앞서 17일 지스타 개막식에서도 "최근 게임사들이 실적 마감이 다가오자 NFT를 띄워야 했던 것 같다"며 "NFT 게임은 현행법 범주 내에서 다뤄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게임위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 게임에 대해 사행심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등급분류를 거부하고 있다. 이에 국내 게임사들은 블록체인 게임 사업을 국내를 제외한 해외에서 펼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7월 '대한민국 블록체인 게임의 미래는' 정책토론회에서 송형석 게임물관리위 등급서비스 팀장은 "자동 진행 또는 우연적 게임의 결과물을 NFT화해 이용자에게 사실상 재산상 이익을 제공할 수 있다는 이유로 블록체인 게임은 사행성을 조장하는 행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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