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아태 지역, 가상자산 보급 유리...글로벌 리더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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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마스터카드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가상자산(암호화폐) 보급에 유리하기 때문에 미래 화폐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라마 사리하(Rama Sridhar) 마스터카드 아태 지역 디지털 파트너십 부문 수석 부사장은 22일 테크와이어아시아(Tech Wire Asia)와 인터뷰에서 "화폐의 미래는 가상자산과 중앙은행 디지털은행(CBDC)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아시아가 가장 높은 가상자산 수용도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아시아가 전세계 가상자산 분야를 주도하는 몇 가지 이유 중 하나가 높은 수용도"라며 "작년에 18개국을 대상으로 실시된 마스터카드 신규 결제 지수에 따르면 아태 지역 소비자의 94%가 새로운 결제 수단으로 가상자산을 고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어 아태 지역 내 가상자산 수용도가 가장 높은 국가에 대해서는 "태국과 인도에 가상자산을 편리하게 사용하는 소비자가 가장 많다"며 "(이외에)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도 두자릿수 속도로 성장 중"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아태 지역은 15~24세 연령층 7억5000만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어 인구통계학적으로 가상자산 보급에 유리하다"며 "전세계 가상자산 거래 가치의 약 30%가 아시아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아시아는 미래 화폐에서 글로벌 리더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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