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비트코인, 법정화폐로 채택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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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국제통화기금(IMF)이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BTC)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것에 대해 위험하다고 분석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IMF는 이날 발표한 엘살바도르 경제 분석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의 높은 가격 변동성을 감안할 때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며 "소비자 보호 및 재정적 안정성에 상당한 위험을 가져다준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 채권 기반의 '비트코인 도시'를 개발한다고 밝힌 지 이틀 만에 나온 것이다. 

부켈레 대통령은 지난 21일 비트코인 주간 컨퍼런스에 참석해 "폰세카 만을 따라 화산 근처에 비트코인 도시를 개발할 것"이며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는 어떤 세금도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부켈레 대통령은 이번 IMF 보고서에 대해 "동의하지 않지만 우리나라에 대한 분석은 흥미롭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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