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하락, IMF 엘살바도르 분석 보고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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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국제통화기금(IMF)이 발표한 엘살바도르 분석 보고서가 비트코인(BTC) 가격 하락에 영향을 줬다는 의견이 나왔다.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은 22일(현지시간) 제롬 파월(Jerome Powell)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연임 소식 이후 일제히 상승했다가 하락 전환했다.

중국 가상자산 미디어 우블록체인은 23일 트위터를 통해 "파월 의장의 연임 소식 이후 비트코인이 5만9299달러까지 올랐다가 5만5865달러까지 하락했다"며 "이는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정화폐) 채택을 부정적으로 진단한 IMF의 보고서의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IMF는 전날 엘살바도르 경제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비트코인의 높은 가격 변동성을 감안할 때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며 "소비자 보호 및 재정적 안정성에 상당한 위험을 가져다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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