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범 "가상자산업법, 확정된 것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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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최근 국회에서 논의 중인 가상자산(암호화폐)업법 초안과 관련해 "확정된 게 없다"고 선을 그었다.

23일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고 위원장은 이날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 창립 20주년을 맞아 열린 '제15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행사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서는 가상자산업법에 민간 협회가 공시 등 관리를 맡고 시세 조종 등 작전 세력에 대해서는 형사 처벌을 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 위원장은 이에 대해 "아직 정해진 게 없다. 국회에서 논의되다 보니 얘기들이 나오는 것 같다"며 "여러 법안들이 나와있고, 사실상 두번째 논의다. 자세한 건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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