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도지코인 출금 장애' 지적에...창펑 자오 '테슬라 리콜'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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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일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3일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도지코인(DOGE) 출금 서비스 장애에 대해 지적하자 창펑 자오(CZ) 바이낸스 CEO가 테슬라 리콜 이슈를 언급하며 맞불을 놨다.  

이날 블룸버그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도지코인 출금 장애를 언급하며 "바이낸스 도지코인 홀더들은 본인의 잘못이 아닌 (시스템) 에러 등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이에 대해 즉각 해명했다. 바이낸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다른 거래소와 달리 독자적인 DOGE 지갑을 사용하고 있다. 지갑을 재구축해야 하기 때문에 적어도 일주일은 걸릴 수 있다"며 "길고 복잡한 과정이지만 열심히 작업 중"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CZ는 해명보다 테슬라 리콜 이슈를 언급했다. 그는 테슬라 리콜 이슈를 보도한 뉴스 링크를 첨부하며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 여기(테슬라)에는 무슨 일이 벌어졌나"라고 말했다.

머스크 CEO는 이에 "난 바이낸스를 사용하지 않아 개인적으로 불편한 점은 없다"며 "다른 DOGE 보유자를 대신해 이 문제를 제기하는 것 뿐"이라고 답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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