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최대 연금펀드, 가상자산 투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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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660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 중인 호주 산업 연금펀드 '레스트 슈퍼(Rest Super)'가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한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레스트 슈퍼는 약 17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호주 최대 연금 기금 중 하나다.

24일(현지시간) 오스트레일리안 파이낸셜 리뷰(AFR) 등에 따르면 앤드류 릴(Andrew Lill) 레스트 슈퍼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전날 열린 연례총회에서 "(가상자산은) 여전히 변동성이 큰 투자 상품이기 때문에 초기에는 할당 비중을 상당히 작게 가져갈 것"이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비중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상자산은 미래 포트폴리오의 매우 흥미롭고 중요한 부분"이라고 평가했다. 

매체에 따르면 레스트 슈퍼는 호주 연금 펀드 중 최초로 가상자산에 투자한다. 운용 중인 660억 달러 자산 중 가상자산에 얼마나 투자할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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