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세청, 모네로 추적 솔루션 구한다…7억원 규모 입찰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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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미국 국세청(IRS)이 모네로(XMR)와 같은 프라이버시 코인(익명성을 강화한 가상자산) 추적 솔루션에 대해 62만5000달러(7억4290만원) 단위 입찰을 공시했다.

지난 4일 국세청 범죄수사국(IRS-CI)은 미국 정부 공식 입찰 사이트SAM.gov에 해당 공고를 게시했다. 낙찰자에게는 50만 달러(5억9432만원)를 지급한 뒤 8개월 간 콘셉트 개발 및 시범 운영을 거쳐 12만5000달러(1억4858만원)를 추가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국세청은 가상자산 지갑 주소, 거래 날짜 및 시간, 이체 금액 등 거래 내역을 추적할 수 있으며 거래 패턴 예측이 가능한 도구를 원한다고 명시했다. 또 추가 개발 필요 없이 모든 제어 기능을 완비한 솔루션을 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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