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형 금융 데이터 회사 더 그래프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공유 API 개발, 가짜 뉴스 막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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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Decrypt)에 따르면 분산형 금융 데이터 회사 더 그래프(The graph)가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공유 API(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구축, 가짜 뉴스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더 그래프는 이날 당사 블로그에서 “기존에 시장 데이터는 블룸버그 및 로이터와 같은 최상위 언론 기관에 의해서만 수집 및 분석돼 비싼 값에 배포됐다. 때문에 일반인의 데이터 접근이 쉽지 않았다”며 “이 같은 관행을 바꿔 데이터 주도권을 공공에 넘겨주고자 글로벌 데이터 공유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플랫폼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설계해 데이터 훼손을 예방하겠다”며 “블록체인상의 타임스탬프(데이터 무결성을 입증하는 전자 도장) 덕분에 데이터 출처를 명확히하고 보안 및 정확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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