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 거래소 이터베이스, 해킹으로 64억원 탈취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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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에 의하면 슬로바키아 가상자산 거래소 이터베이스(Eterbase)가 9일 발생한 해킹으로 인해 540만 달러(64억1000만원) 규모 가상자산 탈취 피해를 입었다. 

이터베이스는 발표문을 통해 “법 집행 당국에 해킹 피해 사실을 전달했다”며 “우리는 고객에 대한 의무를 지킬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자본을 여전히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해킹 발생 사실을 감지했으나 막지 못했다. 대신 해커들이 거래소를 퇴장할 무렵 이들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탈취된 자산 상당 부분이 바이낸스(Binance), 후오비(Huobi), 히트비티씨(HitBTC)로 흘러들어간 것을 확인했다. 현재 해당 거래소에 자금 동결을 요청해둔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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