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스왑 창립자 "1400만 달러 ETH 모두 반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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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에 따르면 스시스왑 창립자 노미(Nomi)가 “1400만 달러(165억원) 규모 이더리움을 모두 반환, 프로젝트 개발을 위해 쓰도록 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가 모두 망쳤다. 나는 감정적이고 탐욕적이었으며 두려웠다. 모두의 기대를 배반해 미안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복귀해 스시스왑 기술 구현 및 토의에 계속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며 “통제권 및 거버넌스 참여 권리는 주장하지 않겠다. 다만 스시스왑이 계속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소식이 알려진 후 스시스왑 커뮤니티 구성원 애덤 코크란(Adam Cochran) 시네아메인 벤처스(Cinneamhain Ventures) 분석가는 반환된 자금 어느 정도를 스시 토큰 재구매에 쓸 것인가를 두고 하루 간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반환 자금의 100% 사용'을 주장하는 인원이 74.28%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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