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시 브리핑] 여야, 가상자산 과세 1년 유예 합의...조세소위 '통과'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여야, 가상자산 과세 1년 유예 합의...조세소위 '통과'
여야는 2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를 열고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 시점을 2022년 1월에서 2023년 1월로 1년간 연기하는 소득세법 개정안 처리에 합의했다고 서울신문이 보도했다.
이번 조세소위원회를 통과한 개정안은 오는 30일 기재위 전체회의를 거쳐 법제사법위원회로 넘어가 회의를 거친 뒤 다음달 국회 본회의에 최종 회부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 소속 여야 간사와 정부 측은 '소(小)소위(교섭단체 여야 간사들만 참여하는 비공식 소위)'를 열고 가상자산 과세 시점을 2022년에서 2023년으로 1년 늦추기로 합의한 바 있다.
▶[단독] 휴먼스케이프, 유통량 정정 예정…보호예수 해제 물량 ‘절반’ 줄인다
의학 정보 관련 가상자산(암호화폐) 프로젝트인 휴먼스케이프(HUM)가 내달 1일 예정된 HUM 토큰 락업(보호예수) 해제 규모를 절반 가까이 줄인다.
29일 블루밍비트 단독 취재 결과 휴먼스케이프는 오는 12월 1일 HUM토큰 2억1250만개(약1170억원 상당)을 유통할 계획이었지만 내부 팀원 및 초기투자자 등과 협의해 이를 절반 가까이 줄인 1억 1250만개(약622억원 상당)만 유통하기로 했다.
이에 1일 팀원 및 초기투자자들에게 분배될 예정이었던 1억5000만개의 HUM토큰 중 1억개는 내년으로 분배 일정이 연기되며, 3분의 1 분량인 5000만개만 유통된다. 기존 어드바이저 지급 물량이었던 HUM토큰 6250만개는 그대로 유통한다.
앞서 지난 26일 블루밍비트 단독 보도에 따르면 휴먼스케이프는 “HUM 토큰의 유통량 조절이 결정되면 사전에 미리 공시를 통해 알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HUM은 지난 23일 카카오의 휴먼스케이프에 대한 150억원 규모 지분 투자 소식이 전해지며 기존 600원대에서 1200원대까지 급등했지만 이후 절반 가까이 하락했다. 이날 오후 5시 46분 기준 업비트 원화마켓에서 HUM은 전일 대비 5.68% 하락한 548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먼스케이프는 난치병 환자를 대상으로 의학 정보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 '레어노트'를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는 휴먼스케이프의 지분 20% 확보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협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비트코인 7002개 추가 매수...4785억원 상당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최고경영자(CEO)는 29일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비트코인(BTC) 7002개를 추가 매수했다. 평단가는 5만9187달러"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이번에 추가 매수한 비트코인은 4억144만달러(약4785억원) 규모다.
그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이번달 29일 기준 12만1044BTC를 보유하고 있고 총 가치는 35억7000만달러, 평단가는 2만9534달러"라고 덧붙였다.
▶코인원·코빗·빗썸, 공동 트래블룰 시스템 '코드' 내달 적용 예정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코빗·빗썸은 내달부터 트래블룰 솔루션 '코드'를 각 거래소 시스템에 적용할 전망이라고 29일 뉴스핌이 보도했다.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가 먼저 완료된 코인원과 코빗이 거래소 시스템에 코드를 우선 적용할 예정이며 빗썸도 고객확인제도(KYC)가 끝나는 대로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업비트는 코드가 아닌 자체적인 트래블룰 솔루션을 탑재할 전망이다.
코드 관계자는 "블록체인 컨소시엄인 R3에서 개발한 금융 서비스 산업용 분산원장기술을 기반으로,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상호 허가된 기관 사이에서 정보 열람이 가능하다"며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활용한 전세계 최초 상용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거래소 관계자는 "코인원과 코빗을 시작으로 중소형 거래소들과도 트래블룰 연동이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체는 "거래소는 금융당국 신고 수리 후 60일 안에 트래블룰을 구축해야 한다"면서 "코드는 국내 송금과 유사한 방식으로 가상자산 지갑 주소만으로도 송수신 고객의 신원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트래블룰 합작법인 '코드'는 오는 8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8월 코인원·코빗·빗썸은 트래블룰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합작법인 '코드'를 공식 출범한 바 있다.
'트래블 룰'(Travel rule)이란 사용자가 가상자산을 이전할 때 거래소는 규제 당국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자금이동규칙을 말한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은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가 수리된 거래소들을 대상으로 내년 3월부터 트래블룰을 적용할 방침이다.
▶SK스퀘어 "코빗 가입자 수 증가에 올인...NFT 사업도 진출한다"
29일 디지털투데이 단독보도에 따르면 SK스퀘어는 이날 오후 기관투자자와 국내외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서 단기적으로 코빗 가입자 수 증가에 집중할 계획이며 대체불가토큰(NFT) 사업에도 진출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SK스퀘어는 "우선적으로 코빗 가입자 증가에 올인할 계획"이라며 "현재 40만명 가입자에서 2022년 말 200만명 가입자 돌파가 가능할 것이며 200만명 가입자를 달성하면 수익성도 크게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코인 거래와 NFT 마켓플레이스는 업비트와 빗썸도 진출한 영역으로 당연히 할 것"이라면서 "대주주 넥슨이 메타버스 게임이나 블록체인 게임에 대해선 상당히 준비를 하고 있다. 앞으로 큰 협업 영역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K스퀘어는 코빗의 기업공개(IPO)는 아직 추진할 계획이 없으며 지분도 최대 40%까지 확대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앞서 이날 SK텔레콤 투자 전문 회사 SK스퀘어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에 900억원을 투자해 35% 지분을 인수했다.
여야는 2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를 열고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 시점을 2022년 1월에서 2023년 1월로 1년간 연기하는 소득세법 개정안 처리에 합의했다고 서울신문이 보도했다.
이번 조세소위원회를 통과한 개정안은 오는 30일 기재위 전체회의를 거쳐 법제사법위원회로 넘어가 회의를 거친 뒤 다음달 국회 본회의에 최종 회부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 소속 여야 간사와 정부 측은 '소(小)소위(교섭단체 여야 간사들만 참여하는 비공식 소위)'를 열고 가상자산 과세 시점을 2022년에서 2023년으로 1년 늦추기로 합의한 바 있다.
▶[단독] 휴먼스케이프, 유통량 정정 예정…보호예수 해제 물량 ‘절반’ 줄인다
의학 정보 관련 가상자산(암호화폐) 프로젝트인 휴먼스케이프(HUM)가 내달 1일 예정된 HUM 토큰 락업(보호예수) 해제 규모를 절반 가까이 줄인다.
29일 블루밍비트 단독 취재 결과 휴먼스케이프는 오는 12월 1일 HUM토큰 2억1250만개(약1170억원 상당)을 유통할 계획이었지만 내부 팀원 및 초기투자자 등과 협의해 이를 절반 가까이 줄인 1억 1250만개(약622억원 상당)만 유통하기로 했다.
이에 1일 팀원 및 초기투자자들에게 분배될 예정이었던 1억5000만개의 HUM토큰 중 1억개는 내년으로 분배 일정이 연기되며, 3분의 1 분량인 5000만개만 유통된다. 기존 어드바이저 지급 물량이었던 HUM토큰 6250만개는 그대로 유통한다.
앞서 지난 26일 블루밍비트 단독 보도에 따르면 휴먼스케이프는 “HUM 토큰의 유통량 조절이 결정되면 사전에 미리 공시를 통해 알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HUM은 지난 23일 카카오의 휴먼스케이프에 대한 150억원 규모 지분 투자 소식이 전해지며 기존 600원대에서 1200원대까지 급등했지만 이후 절반 가까이 하락했다. 이날 오후 5시 46분 기준 업비트 원화마켓에서 HUM은 전일 대비 5.68% 하락한 548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먼스케이프는 난치병 환자를 대상으로 의학 정보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 '레어노트'를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는 휴먼스케이프의 지분 20% 확보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협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비트코인 7002개 추가 매수...4785억원 상당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최고경영자(CEO)는 29일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비트코인(BTC) 7002개를 추가 매수했다. 평단가는 5만9187달러"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이번에 추가 매수한 비트코인은 4억144만달러(약4785억원) 규모다.
그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이번달 29일 기준 12만1044BTC를 보유하고 있고 총 가치는 35억7000만달러, 평단가는 2만9534달러"라고 덧붙였다.
▶코인원·코빗·빗썸, 공동 트래블룰 시스템 '코드' 내달 적용 예정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코빗·빗썸은 내달부터 트래블룰 솔루션 '코드'를 각 거래소 시스템에 적용할 전망이라고 29일 뉴스핌이 보도했다.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가 먼저 완료된 코인원과 코빗이 거래소 시스템에 코드를 우선 적용할 예정이며 빗썸도 고객확인제도(KYC)가 끝나는 대로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업비트는 코드가 아닌 자체적인 트래블룰 솔루션을 탑재할 전망이다.
코드 관계자는 "블록체인 컨소시엄인 R3에서 개발한 금융 서비스 산업용 분산원장기술을 기반으로,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상호 허가된 기관 사이에서 정보 열람이 가능하다"며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활용한 전세계 최초 상용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거래소 관계자는 "코인원과 코빗을 시작으로 중소형 거래소들과도 트래블룰 연동이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체는 "거래소는 금융당국 신고 수리 후 60일 안에 트래블룰을 구축해야 한다"면서 "코드는 국내 송금과 유사한 방식으로 가상자산 지갑 주소만으로도 송수신 고객의 신원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트래블룰 합작법인 '코드'는 오는 8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8월 코인원·코빗·빗썸은 트래블룰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합작법인 '코드'를 공식 출범한 바 있다.
'트래블 룰'(Travel rule)이란 사용자가 가상자산을 이전할 때 거래소는 규제 당국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자금이동규칙을 말한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은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가 수리된 거래소들을 대상으로 내년 3월부터 트래블룰을 적용할 방침이다.
▶SK스퀘어 "코빗 가입자 수 증가에 올인...NFT 사업도 진출한다"
29일 디지털투데이 단독보도에 따르면 SK스퀘어는 이날 오후 기관투자자와 국내외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서 단기적으로 코빗 가입자 수 증가에 집중할 계획이며 대체불가토큰(NFT) 사업에도 진출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SK스퀘어는 "우선적으로 코빗 가입자 증가에 올인할 계획"이라며 "현재 40만명 가입자에서 2022년 말 200만명 가입자 돌파가 가능할 것이며 200만명 가입자를 달성하면 수익성도 크게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코인 거래와 NFT 마켓플레이스는 업비트와 빗썸도 진출한 영역으로 당연히 할 것"이라면서 "대주주 넥슨이 메타버스 게임이나 블록체인 게임에 대해선 상당히 준비를 하고 있다. 앞으로 큰 협업 영역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K스퀘어는 코빗의 기업공개(IPO)는 아직 추진할 계획이 없으며 지분도 최대 40%까지 확대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앞서 이날 SK텔레콤 투자 전문 회사 SK스퀘어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에 900억원을 투자해 35% 지분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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