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명 헤지펀드, 3분기 가상자산 관련 노출 15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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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미국 유명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캐피탈(SkyBridge Capital)이 이끄는 '스카이 브릿지 멀티 어드바이저 헤지펀드 포트폴리오'의 3분기 가상자산(암호화폐) 노출 규모가 150% 증가했다.

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해당 펀드의 포트폴리오가 투자한 가상자산 펀드 및 관련 증권 규모는 지난 6월 30일 1억9500만달러에서 9월 말 4억8500만달러로 급증했다. 같은 기간 해당 펀드의 순자산은 약 10% 감소한 24억 달러를 기록했다.

해당 펀드는 지난 3분기 5건의 가상자산 관련 투자를 집행했다. 구체적으로는 뉴욕 디지털 인베스트 그룹이 발행한 전환사채 2260만 달러, 제네시스 디지털 에셋의 지분 3540만 달러, 코인베이스 주식 1300만 달러 등이 포함된다. 

한편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 스카이브릿지 캐피탈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BTC) 지지자로 유명하다. 그는 앞서 지난달 12일 CNBC에 출연해 "비트코인은 결국 5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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