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시 브리핑]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가상자산, 메이저 됐다…포용 제도 내놔야"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가상자산, 메이저 됐다…포용 제도 내놔야"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자본시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로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포용하는 방안을 연구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1일 KBS에 따르면 손 이사장은 이날 한국증권법학회,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주최로 열린 추계 공동학술대회 '자본시장의 제2도약을 위한 향후 과제'에 참석해 "가상자산 시장도 투자자 보호와 거래 안정성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에서 자본시장과 크게 다를 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이사장은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의 이용자는 500만 명을 넘어섰고, 하루 거래대금은 14조 원으로 코스피 하루 거래대금에 육박했다"면서 "가상자산이 메이저 투자 자산이 됐는데 우리 자본시장에서는 그만한 준비가 되지 못해 제도적 틀을 마련할 때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손 이사장은 거래소를 비롯한 자본시장이 기후 변화와 '글로벌 원 마켓' 시대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등 해외 전통 금융기관도 기후 변화를 금융 리스크 중 가장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고 있다"며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 촉진 등에 대해 자본시장과 참가자들이 체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초연결 사회로 인해 거래소가 해외 거래소와 직접 경쟁하는 시기로 접어들었다"며 "시장의 몸집이 커진 만큼 낡은 규제를 정비해 외형에 걸맞은 틀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더리움 고래들, 지난 12일동안 '4조원' 규모 ETH 매집"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1일 가상자산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 데이터를 인용 "이더리움(ETH)을 10만개에서 1000만개까지 보유한 '메가톤급 고래'들이 지난 12일동안 73만4800 ETH(약4조2700억원)를 매집했다"면서 "이는 이더리움 총 공급량의 0.59%에 달한다"고 밝혔다.
해당 고래들은 지난 45일 동안 128만 ETH, 지난 60일 동안 146만 ETH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된다.
매체는 "하락장에서 개인 투자자가 패닉셀을 할 때 고래들은 이더리움을 매집했다"면서 "(고래의 매집 이후) 현재 이더리움 가격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TH 가격은 이날 20시 33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3.7% 오른 47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 "가상자산 관련 은행법, 예상보다 빨리 제정될 것"
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의 대형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는 최근 연구보고서를 통해 "미 규제 당국은 예상보다 빠르게 가상자산 관련 은행 규제를 개발하려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건스탠리는 "정책 입안자들은 가상자산 서비스에 제한적인 입장을 취할 수 있다"면서 "이들이 억제 정책을 강행하면 가상자산 업계 성장이 둔화될 우려가 있다. 은행은 이같은 상황을 가장 큰 위험 중 하나로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잘 만들어진 규정은 (산업계에서) 가상자산 및 관련 서비스의 채택을 확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실버게이트, 시그니처 같은 은행의 사례가 긍정적인 경우에 해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닛 옐런 美 재무장관 "일부 가상자산 비수탁 기업, FATF 기준 적용받지 않는다"
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재닛 옐런(Janet Yellen) 미 재무장관은 "자금세탁방지국제기구(FATF)는 소프트웨어 자체가 아닌 사람이나 기업을 식별해 규제하도록 요구하는데 가상자산 비수탁(논커스터디) 업무는 (FATF가 아닌) 금전업신고대상으로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 기준을 적용해야 하는가"라는 팻 투미(Pat Toomey) 공화당 상원의원의 서면 질의에 "가상자산 비수탁 기업에 대한 FinCEN, FATF 지침에 모두 동의한다"고 답변했다.
매체는 "(옐런 장관의 답변에 따르면) 가상자산 비수탁 서비스를 운영하는 법인은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 당국에 보고할 의무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다만 일부 네트워크나 기술 기반의 비수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경우 이같은 보고 의무가 제외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비수탁 서비스란 회사가 투자자의 가상자산을 직접 관리하지 않고 투자자가 자금 관리에 대한 전권을 갖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서비스를 말하며 유명 이더리움지갑인 메타마스크 등이 이에 속한다.
▶"메타 가상자산 비즈니스 총괄 사임, 디엠 출시에 영향 없을듯"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Meta)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비즈니스 총괄하는 임원이 연말에 사임한다고 밝힌 가운데 디엠(Diem)의 서비스 출시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블룸버그가 1일 보도했다. 디엠은 메타의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다.
매체는 "디엠은 페이스북과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면서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 메타 가상자산 비즈니스 총괄이 메타를 떠난다 해도 디엠의 출시가 불확실해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앞으로 메타에 번거로운 행정 처리 절차가 많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30일 미 경제매체 CNBC는 데이비드 마커스가 연말에 사임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마커스의 후임으로는 노비(Novi) 지갑의 제품 부사장인 스테판 카스리엘(Stephane Kasriel)이 거론되고 있다. 데이비드 마커스는 메타를 떠나 새로운 금융 사업을 시작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자본시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로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포용하는 방안을 연구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1일 KBS에 따르면 손 이사장은 이날 한국증권법학회,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주최로 열린 추계 공동학술대회 '자본시장의 제2도약을 위한 향후 과제'에 참석해 "가상자산 시장도 투자자 보호와 거래 안정성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에서 자본시장과 크게 다를 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이사장은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의 이용자는 500만 명을 넘어섰고, 하루 거래대금은 14조 원으로 코스피 하루 거래대금에 육박했다"면서 "가상자산이 메이저 투자 자산이 됐는데 우리 자본시장에서는 그만한 준비가 되지 못해 제도적 틀을 마련할 때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손 이사장은 거래소를 비롯한 자본시장이 기후 변화와 '글로벌 원 마켓' 시대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등 해외 전통 금융기관도 기후 변화를 금융 리스크 중 가장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고 있다"며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 촉진 등에 대해 자본시장과 참가자들이 체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초연결 사회로 인해 거래소가 해외 거래소와 직접 경쟁하는 시기로 접어들었다"며 "시장의 몸집이 커진 만큼 낡은 규제를 정비해 외형에 걸맞은 틀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더리움 고래들, 지난 12일동안 '4조원' 규모 ETH 매집"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1일 가상자산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 데이터를 인용 "이더리움(ETH)을 10만개에서 1000만개까지 보유한 '메가톤급 고래'들이 지난 12일동안 73만4800 ETH(약4조2700억원)를 매집했다"면서 "이는 이더리움 총 공급량의 0.59%에 달한다"고 밝혔다.
해당 고래들은 지난 45일 동안 128만 ETH, 지난 60일 동안 146만 ETH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된다.
매체는 "하락장에서 개인 투자자가 패닉셀을 할 때 고래들은 이더리움을 매집했다"면서 "(고래의 매집 이후) 현재 이더리움 가격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TH 가격은 이날 20시 33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3.7% 오른 47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 "가상자산 관련 은행법, 예상보다 빨리 제정될 것"
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의 대형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는 최근 연구보고서를 통해 "미 규제 당국은 예상보다 빠르게 가상자산 관련 은행 규제를 개발하려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건스탠리는 "정책 입안자들은 가상자산 서비스에 제한적인 입장을 취할 수 있다"면서 "이들이 억제 정책을 강행하면 가상자산 업계 성장이 둔화될 우려가 있다. 은행은 이같은 상황을 가장 큰 위험 중 하나로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잘 만들어진 규정은 (산업계에서) 가상자산 및 관련 서비스의 채택을 확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실버게이트, 시그니처 같은 은행의 사례가 긍정적인 경우에 해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닛 옐런 美 재무장관 "일부 가상자산 비수탁 기업, FATF 기준 적용받지 않는다"
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재닛 옐런(Janet Yellen) 미 재무장관은 "자금세탁방지국제기구(FATF)는 소프트웨어 자체가 아닌 사람이나 기업을 식별해 규제하도록 요구하는데 가상자산 비수탁(논커스터디) 업무는 (FATF가 아닌) 금전업신고대상으로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 기준을 적용해야 하는가"라는 팻 투미(Pat Toomey) 공화당 상원의원의 서면 질의에 "가상자산 비수탁 기업에 대한 FinCEN, FATF 지침에 모두 동의한다"고 답변했다.
매체는 "(옐런 장관의 답변에 따르면) 가상자산 비수탁 서비스를 운영하는 법인은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 당국에 보고할 의무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다만 일부 네트워크나 기술 기반의 비수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경우 이같은 보고 의무가 제외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비수탁 서비스란 회사가 투자자의 가상자산을 직접 관리하지 않고 투자자가 자금 관리에 대한 전권을 갖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서비스를 말하며 유명 이더리움지갑인 메타마스크 등이 이에 속한다.
▶"메타 가상자산 비즈니스 총괄 사임, 디엠 출시에 영향 없을듯"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Meta)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비즈니스 총괄하는 임원이 연말에 사임한다고 밝힌 가운데 디엠(Diem)의 서비스 출시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블룸버그가 1일 보도했다. 디엠은 메타의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다.
매체는 "디엠은 페이스북과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면서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 메타 가상자산 비즈니스 총괄이 메타를 떠난다 해도 디엠의 출시가 불확실해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앞으로 메타에 번거로운 행정 처리 절차가 많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30일 미 경제매체 CNBC는 데이비드 마커스가 연말에 사임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마커스의 후임으로는 노비(Novi) 지갑의 제품 부사장인 스테판 카스리엘(Stephane Kasriel)이 거론되고 있다. 데이비드 마커스는 메타를 떠나 새로운 금융 사업을 시작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STG_QA용] 코인티커용 테스트용뉴스](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eak.webp?w=250)
![[STG_QA용] 코인티커용 테스트용뉴스](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STG_QA용] 코인티커용 테스트용뉴스](https://static.bloomingbit.io/images/web/news_default_image.webp)
![[STG_QA용] 예약 된 뉴스입니다. 테스트중입니다 (타입 : 픽뉴스)](https://media.bloomingbit.io/news/ad47021e-dda9-4c03-82bf-5928c4031b3a.webp?w=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