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이후 소득 상위 10~30%에 속하는 대중부유층의 5명중 1명은 가상자산(암호화페)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투자금액은 2041만원으로 집계됐다.
5일 뉴스원에 따르면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이날 '2021년 자산관리 고객 분석 보고서 : 팬데믹 시대의 대중부유층'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대중부유층 기준에 해당하는 전국 4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9~10월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연구소는 세전 가구 연 소득 기준 7000만원~1억2000만원 미만 집단을 대중부유층으로 정의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중부유층 3명 중 1명은 코로나19 이후 투자활동을 늘렸다. 대중부유층이 가장 관심을 보인 투자상품은 국내 주식(50.2%)이었다. 다음으로는 △부동산(26.1%) △공모주(24%) △해외주식(21.7%) 순이었다. 가상자산에 관심을 보인 대중부유층 비율은 18.2%로 은행의 정기예적금(18.9%)과 비슷한 비중을 차지했다.
보고서는 "팬데믹 이후 근로활동의 가치가 낮아졌다고 생각하는 대중부유층이 많아졌다"며 "근로활동 가치가 하락했다고 느끼는 이유는 주식, 부동산 등 자산가치나 생필품 가격이 근로소득보다 빠르게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5일 뉴스원에 따르면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이날 '2021년 자산관리 고객 분석 보고서 : 팬데믹 시대의 대중부유층'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대중부유층 기준에 해당하는 전국 4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9~10월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연구소는 세전 가구 연 소득 기준 7000만원~1억2000만원 미만 집단을 대중부유층으로 정의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중부유층 3명 중 1명은 코로나19 이후 투자활동을 늘렸다. 대중부유층이 가장 관심을 보인 투자상품은 국내 주식(50.2%)이었다. 다음으로는 △부동산(26.1%) △공모주(24%) △해외주식(21.7%) 순이었다. 가상자산에 관심을 보인 대중부유층 비율은 18.2%로 은행의 정기예적금(18.9%)과 비슷한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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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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