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블록체인 기반 해양 물류 플랫폼' 실증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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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16일 파이낸셜 뉴스에 의하면 부산시가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해양 물류 플랫폼 서비스’ 실증 사업에 나선다. 

해당 서비스는 수산물 유통 과정의 모든 정보를 블록체인에 기록, 소비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유통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 도입으로 소비자들은 유통 온도·습도·원산지·방사능·충격 등 모든 유통 정보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수산물 납품·검수·결제 전 과정도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자동 구현 시스템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서면으로 이뤄지던 계약을 프로그램 코드로 구현, 측정 조건 충족 시에만 계약이 자동으로 이행되기 때문에 사업자 간 신뢰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해당 사업 실증이 마무리되는 2021년 후반기부터 적용 지역 및 상품 확장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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