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인도, 가상자산 거래 금지법 도입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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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Bloomberg) 보도에 따르면 인도가 가상자산 거래 금지법을 곧 도입한다. 이에 가상자산을 이용하는 170만 명 이상의 인도 국민 및 국내외 기업들이 타격을 받게 될 전망이다.  

정부 관계자는 “가상자산 금지법이 조만간 제정될 예정이다. 의회로 보내지기 전 내각 회의에서 다뤄질 것”이라며 “인도 정부는 블록체인 산업 육성에는 관심이 많지만 가상자산 거래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라고 말했다. 

산제이 칸(Sanjay Khan) 카이탄앤컴퍼니(Khaitan & Co) 파트너 변호사는 이와 관련 “금지법 대신 정보가 부족한 소매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도입하는 것이 나은 선택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상자산에 대한 인도의 태도 변화가 실망스럽다”며 “가상자산 산업은 은행 이용이 어려운 시민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흥 산업”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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