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가상자산 선물하기' 기능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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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지원 증권거래 앱 로빈후드가 사용자 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선물하기 기능을 개발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디지털 기프트 카드를 통해 최대 180자 길이의 메시지와 함께 가상자산을 선물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해당 기능을 통해 가상자산을 전송한 사용자는 상대방이 코드를 수락하기 전에 전송을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다. 

로빈후드는 현재 아이폰용 앱 베타 버전을 통해 해당 기능을 개발 및 테스트 중이다. 아직은 최종 소비자가 사용할 수 없는 단계다.

매체는 이에 대해 "로빈후드가 해당 기능을 언제 활성화할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지만, 가상자산 지갑 지원을 포함한 로빈후드의 향후 기능이 밝혀졌다"며 "이번 선물 기능은 가상자산에 대한 로빈후드의 작업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매체는 지난 9월 로빈후드가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을 주고받을 수 있는 디지털 지갑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폰용 앱 베타 버전에서 테스트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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