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거래소 사칭해 고객 정보 빼돌린 러시아인 2명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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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미국 소재 가상자산 거래소 세 곳을 사칭해 1680만 달러(197억원) 규모 가상자산을 탈취한 러시아인 두 명이 붙잡혔다. 

미국 재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거래소를 모방한 가짜 웹사이트를 만들어 고객 로그인 정보를 빼돌린 러시아인 다닐 포테킨(Danil Potekhin)과 드미트리 카라사비디(Dmitrii Karasavidi)에 제재를 가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빼낸 고객 정보를 통해 거래소에 접속, 가상자산을 훔친 뒤 가짜 프로필을 사용해 자금을 세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무부는 “이들로부터 수백만 달러 규모 가상자산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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