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은행 UBS "비트코인, 안전자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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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Decrypt)에 따르면 스위스 대형 은행 UBS가 “비트코인은 안전자산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UBS는 9일 발간된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의 높은 가격 변동성은 투자자 위험을 증가시킨다. 가상자산의 수요 및 공급 요인에 대한 꼼꼼한 이해 없이 가상자산 투자로 성공을 거두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가상자산은 일반적으로 더 큰 손실을 야기한다. 배당 및 쿠폰 지급과 같은 정기적 현금 흐름 없이는 더 쉽게 영구적인 부의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며 “비트코인이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도움을 준다는 것도 옛말이 되어가고 있다. 비트코인과 다른 자산 간 상관관계가 증가하고 수익률은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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