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IP 소프트웨어 '토',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 손상…악성릴레이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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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익명 아이피(IP) 우회 소프트웨어 토(Tor)의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이 손상되었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가 시작된 이후 토에서는 악성릴레이(악성코드에 감염돼 자신도 모른 사이에 대량의 악성코드를 보내는 것)가 대규모로 벌어졌다. 이에 토가 활용하고 있는 아이피의 23%가 손상됐다.

미디어는 "가상자산 보유자들이 비트코인(BTC)을 거래하는 등 수년간 토의 익명성은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았다. 그러나 최근 토의 약점이 드러나며 그 지위를 잃을 위기에 처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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