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널리시스 "중동 지역 가상자산 사용 대다수, 터키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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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분석 업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에 따르면 중동 지역 가상자산 사용 대다수가 터키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체이널리시스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터키가 체이널리시스 전 세계 가상자산 보급률 지표 29위를 기록, 중동 지역 기준으로는 1위로 자리매김했다고 전했다. 

터키의 경제적 불확실성 및 이로 인한 리라화 가치 변동성 심화가 이 같은 현상의 원인이라고 해당 보고서는 분석했다. 리라화 가치는 올해 20% 하락, 전 세계 약한 통화 3위로 전락한 바 있다.

보고서는 이어 “터키에서 예금을 가상자산으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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