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 "디파이 수혜로 ETH 성장, BTC 시장 지배력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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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에 따르면 디파이(탈중앙 금융) 성장으로 스마트 계약에 예치된 이더리움 총 가치(TVL)가 증가하며 비트코인의 시장 지배력이 약화되고 있다.

글래스노드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디파이가 성장함에 따라 이더리움 사용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현재 이더리움 총 공급량 15%가 스마트 계약에 락업(고정)돼 있다. 지난 해 스마트계약에 락업된 이더리움은 전체 공급량의 11.5%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더리움 성장에 따라 비트코인의 시장 지배력은 점차 하락하고 있다. 사람들은 비트코인이 최대 가치 저장소로서의 지위를 내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비트코인은 여전히 온체인 활동 및 가격 측면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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