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팔, 가상자산 결제 옵션 추가 위해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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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U.Today)에 따르면 최근 미국 자산관리 전문 기업 아스피리언트(Aspiriant) 매니징 디렉터(MD) 겸 포브스 카운슬(Forbes Councils) 멤버 샌디 브래거(Sandi Bragar)가 “페이팔이 가상자산을 결제 수단으로 추가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알렸다. 

그는 최근 CNBC 방송을 통해 “페이팔은 디지털 상거래 및 결제 최전선에 있는 기업이다. 최근 페이팔은 제휴 업체들로 하여금 가상자산을 받도록 하는 방침을 추진 중인데, 우리는 이 같은 시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믿는다. 페이팔 합류로 가상자산 업계는 몇 년 안에 주류로 떠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팔이 가상자산을 결제 수단으로 추가한다는 소식은 지난 6월 유럽위원회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이 자리에서 페이팔 측은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을 통해 금융 포용을 달성하고 금융 서비스에 존재하는 문제점을 완화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페이팔은 블록체인 엔지니어를 고용, 가상자산 결제 기능을 플랫폼에 추가하려는 시도를 몇 달 간 이어 왔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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