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유럽 재봉쇄 우려·은행주 불안…다우, 1.84%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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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21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09.72포인트(1.84%) 하락한 27,147.7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8.41포인트(1.16%) 내린 3,281.0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48포인트(0.13%) 하락한 10,778.80에 장을 마감했다.

유럽에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가팔라지며 일부 지역에서 봉쇄 조치를 다시 강화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 및 주요 은행 주가가 큰 폭 하락세를 나타내는 점이 시장 전반에 부담을 줬다.

미국의 신규 부양책 합의가 더욱 어려워졌다는 인식도 주가를 끌어 내렸다. 지난주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미국 연방대법관이 별세한 후 후임자 임명을 두고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이 또다시 충돌하면서 부양책 합의는 더 멀어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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