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시장, 美 시장단 회의서 '가상자산 협약' 서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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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프랜시스 수아레즈(Francis Suarez) 마이애미 시장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시장단 회의(U.S. Conference of Mayors)에서 의장을 맡으며 각 도시 시장들에게 가상자산(암호화폐) 협약(crypto compact)에 서명할 것을 제안했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시장단 회의는 인구 3만명 이상 도시의 시장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지난 1932년 마련됐다. 일반적으로 1년에 2번 이상 모이며 도시 정책에 대해 조정한다.

수아레즈 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도시가 급성장하는 가상자산 산업을 외면하는 대신 성공적인 가상자산 규제를 위해 적극적으로 싸워야 한다"며 "이 나라 시장들이 가상자산 협약에 서명하도록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어 "혁신 정신이 없어서 번영과 혁신의 세대를 잃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수아레즈 시장은 가상자산으로 급여를 받고 시 웹사이트에 비트코인(BTC) 백서를 올리는 등의 방식으로 비트코인을 홍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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