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죽음의 나선(death spiral) 시나리오는 틀렸다”고 밝혔다.
죽음의 나선이란 비트코인 반감기(21만 번째 블록마다 일어나는 블록 보상 반감)로 채굴자 대거 이탈이 발생하고, 이는 해시레이트(컴퓨팅 파워) 감소 및 채굴 시간 증가로 이어져 결국 네트워크 내 채굴자가 한 명도 남지 않게 될 것이라는 가설이다. 20일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며 이 같은 우려를 키웠다.
매체는 그러나 이날 비트코인 해시레이트가 동반 상승한 사실을 들어 블록 해결에 참여하는 채굴자가 여전히 풍부하며 해당 가설은 틀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채굴 난이도가 급상승한 것은 블록 해결 시간이 일정 범위 이하로 내려갈 시 채굴 난이도가 조정되도록 설계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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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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