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BTC 단기 하락에도 기관투자자 유입 증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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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가상자산 보험 회사 에버타스(Evertas) 설문 조사를 인용, 비트코인 가격 단기 하락에 관계없이 기관투자자들이 향후 가상자산 투자를 크게 늘릴 것이라 전망했다.

에버타스가 미국 및 영국에서 780억 달러(약 90조8000만원)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는 기관투자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 따르면 이들 중 92%가 향후 “연금 기금, 보험사, 가족 기업 및 국부 펀드가 향후 가상자산 지분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는 데 동의했다. “지분을 과감히 높일 것”이라고 응답한 이들이 26%, “적당한 수준으로 높일 것”이라고 답한 이들이 64%였다.

제이 그단스키(J. Gdanski) 에버타스 최고경영자(CEO)는 이와 관련 “기관투자자들은 대체로 가상자산 투자에 열성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만 시장을 둘러싼 규제 환경에 대해 아직 우려를 갖고 있다. 기관 투자자 유입을 늘리기 위해서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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