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토요일 2억 달러 규모 BTC 청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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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22일(현지시간)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최고경영자(CEO)가 “토요일에 2억 달러(2323억원) 규모 비트코인을 청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보유액은 얼마든지 모두 청산될 수 있다. 채권 수익률이 급등할 시 비트코인 즉시 청산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비트코인 변동성은 매도 원인이 아니다. 현재로서 비트코인은 수익률을 내고 있는 유일한 자산”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인터뷰에서 그는 “비트코인 투자는 금 보유보다 위험한 일이지만 현금 보유보다는 덜 위험하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율이 연간 20%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대체 투자 수단인 부동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파괴됐고, 금은 총 매장량을 알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며 “향후 3~6개월 내 민간 기업들이 비트코인 투자에 뛰어들기 시작할 것”이라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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