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육류 가공 업체, 산림 벌채 방지 위한 블록체인 솔루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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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23일(현지시간) 로이터(Reuter) 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대형 육류 가공 업체 제이비에스(JBS S.A)가 불법 산림 벌채를 해결을 위한 블록체인 솔루션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JBS S.A는 육류 가공 기업들이 불법 벌목된 나무를 사용하는 농장에서는 가축을 구매하지 않도록 할 목적으로 블록체인 기반 육류 공급망 추적 솔루션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10억 달러(1조1000억원) 규모 기금을 조성, 아마존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JBS S.A를 비롯한 브라질 육류 가공 업체들은 초지 개발 및 아마존 삼림 파괴를 부추긴다는 비판에 직면해 온 바 있다.

길베르토 토마조니(Gilberto Tomazoni) JBS S.A 최고경영자(CEO)는 “현재까지 육류 가공 업체들은 간접 공급 업체에 대한 모니터링을 수행한 적이 없다. 우리는 간접 공급 업체와의 틈을 좁히려 한다”며 “블록체인 추적 시스템을 통해 2025년까지 모든 가축 제공 업체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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