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가상자산 채굴 규제법 시행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는 현지 매체를 인용, 베네수엘라가 가상자산 채굴을 규제하는 법안을 정식으로 시행한다고 보도했다.

현지 매체에 의하면 베네수엘라 ‘가상자산 및 관련 활동에 대한 국가 감독법(SUNACRIP)’은 지난 21일 공식 승인됐다. 해당 법 제정에 따라 향후 가상자산 채굴을 하고자 하는 모든 사업체는 정부 라이선스를 얻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채굴 활동 관련 모든 기록을 정부에 제시, 10년 간 보관할 의무를 지게 됐다.

또한 해당 법은 모든 채굴 활동이 국가 공식 채굴 풀을 통해 이루어져야 하며, 외부 풀을 이용하는 경우 처벌한다는 규정을 포함하고 있다. 때문에 향후 베네수엘라 정부가 채굴 기업 수익을 동결시키거나 수익에 세금을 매기기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