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디펜더 "설치 유도 후 가상자산 지갑 해킹하는 신종 멀웨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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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사이버 보안 회사 비트디펜더(Bitdefender)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지갑을 해킹하는 새로운 멀웨어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비트디펜더는 보고서를 통해 "소프트웨어 설치를 유도한 뒤 가상자산 지갑을 해킹하는 신종 멀웨어 'BHUNT'를 탐지했다"고 밝혔다.

비트디펜더는 "일단 설치되면 사용자의 가상자산을 다른 지갑으로 이체하는 것은 물론이고 개인 데이터도 훔친다"며 "현재까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등의 지갑을 노리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막기위한 방법으로 비트디펜더는 "신뢰할 수 없는 프로그램 설치를 피하고 보안 프로그램의 상태를 최신으로 유지해야한다"고 권고했다.
황두현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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