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재무부, '가상자산 보유' 관련 입법 초안 마련…거래 내역·보유량 신고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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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재무부가 가상자산 보유와 관련한 입법 초안을 마련했다.

법안은 러시아 현지에서 최근 1년 사이 1300달러에 상당하는 가상자산을 보유한 이들은 모두 세무 당국에 이를 신고할 의무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거래 내역과 가상자산 잔액에 관한 연간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셈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불법으로 간주된다. 전체 가상자산 보유량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벌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러시아 재정부는 업계 전문가, 정책 입안자와 관련 법안을 논의해 최종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해당 법안은 2021년 1월 1일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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