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DBS은행이 25일(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블록체인기반 디지털 금융 거래 플랫폼 트러스플(Trusple)의 첫 아시아 은행 파트너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하루 10억 건 이상의 거래 처리가 가능한 앤트체인(AntChain)에 기반해 개발된 트러스플 플랫폼은 DBS은행을 포함해 시티은행, 도이치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파리은행까지 총 다섯 은행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트러스플 플랫폼에서 거래 주문을 생성하면 자동으로 주문 내역이 블록체인에 기록돼 복잡한 공급망의 투명성을 높이고 거래자 간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DBS은행의 기관 거래 책임자 탄 수 샨(Tan Su Shan)은 "DBS가 트러스플과 제휴한 최초의 아시아 은행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블록체인을 사용해 복잡한 무역 시장에서 빠르고 투명한 자금 조달 및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특히 중소기업들이 많은 혜택을 볼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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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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