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직접 캐겠다"…'가상자산 열풍'에 채굴기 수입 16.2배↑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가상자산(암호화폐) 열풍이 불면서 비트코인(BTC) 등을 직접 채굴할 수 있는 채굴기 수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소비자원이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가상자산 채굴기 수입 건수는 2020년 28건에서 지난해 453건으로 전년 대비 16.2배 증가했다.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수입된 채굴기의 금액은 60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의원은 "가상자산 채굴기 한 대당 전기세가 일반 가정 전기세의 3~4배에 달한다"며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탈원전 정책 등으로 인해 전력 수급에 위기감도 있는 만큼 '전기 먹는 하마' 가상자산 채굴에 대한 대책 마련도 시급하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