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비트코인, 당분간 횡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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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비트코인 가격이 횡보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일 핀포인트뉴스에 따르면 한대훈 SK증권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 가격 횡보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등에 따른 긴축 우려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을 비롯한 긴축 예고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급격하게 악화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도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작년 연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비트코인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기 시작했으며 투자자들의 예비자금도 급감한 상황이다. 작년 12월 31일 기준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의 고객 예치금은 7조 6000억원으로 지난해 9월에 비해 17.1%나 감소한 바 있다. 

한 연구원은 "대기자금도 크게 감소한 상황이라 수급 측면에서도 상승 동력은 약해보인다"면서 "전통자산과의 동조화가 심해진 만큼 거시 경제와 통화정책에 대한 불안감 해소가 먼저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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