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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블록체인 시장 선두할 것"...연평균 55.8% 성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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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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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블록체인 시장이 향후 10년간 천문학적인 성장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Fortune Business Insight)의 보고서를 인용해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은 향후 10년간 연평균 55.8%의 성장을 기록, 시장 규모는 1041억9000만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IBM,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웹 서비스(AWS) 등 북미에 위치한 회사들은 블록체인 시장에 크나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북미가 해당 시장을 선두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의 영향으로 인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수요 증가는 블록체인 시장의 급성장을 불러일으켰다. 아울러 가상자산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많아지며 안전하고 투명한 데이터 관리에 대한 요구도 급증했다.

보고서는 "데이터 보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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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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