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도 NFT 진출…서울옥션블루 등에 8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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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크래프톤이 대체불가토큰(NFT) 시장 진출을 위해 서울옥션블루 등에 약 80억원을 출자했다.

7일 뉴스원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지난 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엑스바이블루 지분 11.11%과 서울옥션블루 지분 5.88%을 각각 49억9971만원과 29억9994만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서울옥션블루는 미술품경매사인 서울옥션의 자회사다. 엑스바이블루는 서울옥션블루가 운영하는 디지털아트플랫폼으로 NFT 예술품의 한정판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한다.

크래프톤은 이번 주식 취득 목적에 대해 "NFT 관련 파트너십을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크래프톤은 지난해 3분기까지만 하더라도 'NFT 게임보다는 재미가 먼저'라며 NFT 사업에 대한 회의적인 입장을 유지해왔다. 

하지만 이번 지분 인수에 따라 NFT 등 신사업 확장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략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위메이드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NFT 사업과 이에 기반한 플레이 투 언(돈버는 게임·P2E) 게임에 공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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