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거액 투자자 등장하며 추세 반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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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최근 3만5000달러까지 추락했던 비트코인(BTC)이 4만달러대를 돌파한 가운데 추세 반전이 시작됐다는 의견이 나왔다.

7일 조세일보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윌 클레멘테(Will Clemente)는 이날 블록웨어 인텔리전스 뉴스레터를 통해 "상당한 투자 여력을 가진 고래 혹은 1000 BTC 이상을 구매하는 기업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비트코인이 4만달러 유지에 성공하는 경향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고래(거액 투자자)들이 하향 추세를 보이기 시작한 시장에 몇 개월만에 돌아오는 징후를 포착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재 비트코인은 11월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장기간의 하락세를 멈춘 것으로 보인다"며 "강세 모멘텀을 생성하기 위해 핵심 가격 수준을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비트코인의 수평 저항은 4만7000달러에 머무는 상황"이라며 "이를 뚫고 상승할 경우 올해 초 가격인 4만7000달러에서 수익을 실현하려는 단기 보유자들의 움직임이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7일 오후 2시 56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BTC는 전일 댑 2.94% 오른 4만27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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