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 브리핑] 이재명, 'NFT 펀드'로 대선 자금 350억 모은다…9일 1차 모집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이재명, 'NFT 펀드'로 대선 자금 350억 모은다…9일 1차 모집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대선 자금 모금을 위해 대체불가토큰(NFT)을 활용한 '이재명 펀드'를 출시한다. 펀드는 오는 9일부터 1차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7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펀드는 기존의 선거 펀드와 달리 블록체인 기술 기반 NFT를 활용한 새로운 시도의 선거 펀드"라고 밝혔다.
이재명 펀드 모집은 1,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는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하며 오후 4시 마감한다. 이번 펀드를 통해 선거비용 제한액인 513억 900만원 중 350억원을 모금할 예정이다. 1차 모집에서 목표 금액이 모금되면 오는 14일 예정된 2차는 진행되지 않는다.
대한민국 성인이면 누구나 이재명 펀드에 참여할 수 있다. 모집 회차별로 1회 최대 2만200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펀드 참여자는 선대위 캠페인 플랫폼인 '재명이네 마을' NFT거래소에 접속해 펀드를 신청하고, 약정금액을 입금하면 비례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금액을 제외한 금액을 환불 받는다. 이와 함께 펀드 참여 증서가 내장된 NFT 이미지를 제공 받으며, 참여한 금액에 따라 차용증서 이미지 세트를 개인 디지털 지갑을 통해 비연속식으로 받을 수 있다.
펀드를 통해 조성된 선거자금은 선거 후(70일 이내) 국고에서 선거비용을 보전받아 오는 5월 20일(예정) 원금에 약정 이자를 더해 투자자에게 상환된다. 이자율은 주요 시중은행의 일반신용대출 평균 금리와 CD 기준금리를 고려하여 연이율 2.8%로 기간 산정해 환급한다.
▶세계최고 경제사학자 "암호화폐 조정, 과거만큼 혹독 안할 것"
21세기 최고의 경제사학자로 일컬어지는 니얼 퍼거슨은 암호화폐 시장에 겨울이 찾아왔지만 과거만큼 혹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암호화폐 비관론자 폴 크루그먼의 주장에 반박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퍼거슨은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1조 달러에 다다를 정도로 자산의 덩치가 커졌고 10년 전 대비 투기적인 색채가 옅어졌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최근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가 가상화폐 시장의 변동성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촉발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비유하며 화제가 된 가운데 퍼거슨은 “(암호화폐 급락세와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는) 연관성이 없어보인다”며 반박에 나선 것이다.
먼저 퍼거슨도 비트코인 시세 등락의 과거를 짚었다.
그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2013년 11월 29일 1천137달러로 첫 정점을 찍은지 불과 1년여 만인 2015년 1월 14일에 84% 하락한 183달러까지 떨어졌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그로부터 4년 뒤 비슷한 양상이 반복됐다. 2017년 12월 17일 비트코인 가격이 1만9천41달러로 정점을 찍은 뒤 1년 뒤 83% 하락한 3천204달러로 바닥을 친 것이다.
만약 이러한 패턴이 반복된다면, 비트코인의 가격은 작년 11월 최고점(1만1515달러) 대비 약 83% 낮은 수치로 떨어질 것이다. 그러나 퍼거슨은 두 가지 이유를 들며 비트코인의 시세가 그정도로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먼저 암호화폐의 시가총액이 2010년대보다 훨씬 더 큰 자산으로 몸집을 불렸다는 점을 짚었다,
지난해 11월 비트코인 개당 가격이 6만9000달러(약 8242만원)까지 상승했던 당시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조 2000억 달러에 육박했다. 비트코인 시세 하락 이후 비트코인의 시가총액 6천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지만 여전히 큰 규모로 성장했다는 것이다.
퍼거슨은 기관 투자자가 있었기 때문에 몸집을 불릴 수 있었다며, 조만간 신뢰할만한 중앙은행도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점쳤다.
둘째로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10년 전에 비해 낮아졌다고 주장했다.
여전히 비트코인 투자는 투기성이 강하지만, 30일 변동성지수와 제도적 채택률에 근거해 10년전에 비해 투기성이 적어졌다는 것이다. 암호화폐 헤지펀드나 벤처펀드 사이에서는 비트코인에 대한 장기투자가, 일부 노련한 개인 투자자들(sophisticated players) 사이에선 바이 더 딥(저가매수)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엑시인피니티, AXS 보상 확대 소식에 40% 급등
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엑시인피니티는 PVP(Player-Vs-Player) 경쟁 라운드의 보상 체계를 개편하며 2주여 만에 최고 수준인 65달러 이상으로 반등했다.
개선된 보상안에는 기존 AXS 보상 규모를 3000개 AXS에서 11만7676개 AXS로 늘리는 방안과 리더보드 슬롯을 30만 개로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엑시인피니티 관계자는 "P2E 시장에서 자사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엑시인피니티(AXS)는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14시 20분 현재 전일 대비 14.66% 오른 70.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크래프톤도 NFT 진출…서울옥션블루 등에 80억 투자
크래프톤이 대체불가토큰(NFT) 시장 진출을 위해 서울옥션블루 등에 약 80억원을 출자했다.
7일 뉴스원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지난 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엑스바이블루 지분 11.11%과 서울옥션블루 지분 5.88%을 각각 49억9971만원과 29억9994만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서울옥션블루는 미술품경매사인 서울옥션의 자회사다. 엑스바이블루는 서울옥션블루가 운영하는 디지털아트플랫폼으로 NFT 예술품의 한정판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한다.
크래프톤은 이번 주식 취득 목적에 대해 "NFT 관련 파트너십을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크래프톤은 지난해 3분기까지만 하더라도 'NFT 게임보다는 재미가 먼저'라며 NFT 사업에 대한 회의적인 입장을 유지해왔다.
하지만 이번 지분 인수에 따라 NFT 등 신사업 확장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략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위메이드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NFT 사업과 이에 기반한 플레이 투 언(돈버는 게임·P2E) 게임에 공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유퀴즈-업비트, 7일 NFT 에어드랍 이벤트…500명 선착순
업비트 NFT가 7일 '유퀴즈 온 더 블럭'과 함께 대체불가토큰(NFT)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CJ ENM 최초 NFT, 디지털로 재해석한 유퀴즈 온 더 블럭의 40가지 이야기'다.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유퀴즈 미디어 아트 캠페인 로고 NFT'를 지급한다.
기존 업비트 회원(고객 확인 절차 완료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업비트 로그인 후 비트코인 1만 사토시(0.0001 BTC) 를 '바로 출금' 서비스를 통해 지정된 입금 주소(btc-youquiz-2022)로 입금하면 된다.
입금 주소 오픈 기간은 이날 18시부터 23시 59분까지다. 선착순 500명 입금이 완료되면 조기 마감할 예정이다.
'업비트 NFT 서비스 이용 동의'를 완료하지 않은 회원은 이벤트 당첨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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