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백신 의무 반대' 시위대, 탈리코인으로 자금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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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나다서 COVID-19 백신 의무조치에 대항하는 시위대들이 고펀드미(GoFundMe)의 크라우드 펀딩 금지 이후 비트코인 기반 모금 플랫폼인 탈리코인(Tallycoin)으로 자금을 옮겼다.

고펀드미 측은 지난 달 14일 일부 시위대가 폭력적으로 변하자 '자유 호송 운동(Freedom Convoy Campaign)'을 중단하고 캠페인을 철회한 바 있다. 

탈리코인의 새로운 펀딩 홈페이지에 따르면 시위대는 "전통 금융 인프라는 정치화되었다"며 "비트코인은 단속과 검열에 저항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준 320만1111달러가 탈리코인 기금으로 모인 상태다. 한편 탈리코인 모금액이 자국 통화로 무사히 전환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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