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온라인 안전법, 메타버스 강력 규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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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7일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영국의 온라인 안전법 전문가들은 "메타버스는 자국의 강력한 규제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규제에 따르지 않는 거대 기술 기업들은 수십억 파운드의 벌금을 물게 될 수 있다.

온라인 안전법의 기반을 작업한 로나 우즈(Lorna Woods)와 윌리엄 페린(William Perrin) 두 학자는 "거대 기술 회사들은 규제를 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메타버스를 이용할 수 없다"며 "메타(구 페이스북)에도 온라인 안전법이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초안이 공개된 영국 '온라인 안전법'은 소셜 미디어 기업이 사용자들을 불법 또는 유해 콘텐츠로부터 보호하도록 플랫폼 자체에 법적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이를 위반한 기업에는 전세계 연 매출의 10% 또는 최대 1800만 파운드(한화 약 293억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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