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시 브리핑] "테슬라 보유 비트코인 시장가치, 약 2조3800억원"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테슬라 보유 비트코인 시장가치, 약 2조3800억원"
테슬라가 미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폼10K 자료에 따르면 테슬라가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준으로 보유한 비트코인(BTC)의 공정 시장가치(fair market value)가 19억9000만달러(약2조388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테슬라는 해당 자료를 통해 "우리는 지난해 비트코인을 15억달러치 매수했다"면서 "비트코인 투자로 1억100만달러(약1212억원)치 손상 차손이 발생했으며 3월 보유량을 일부 매각해 1억2800만달러(약1536억원)의 이익을 실현한 바 있다"고 밝혔다.
▶"연기금, 보라2.0 리브랜딩 앞두고 카카오게임즈 사들여"
보라(BORA)의 리브랜딩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의 자금이 카카오게임즈로 유입되고 있다고 테크엠이 7일 보도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기관의 카카오게임즈 순매수량은 약 18만주에 이른다. 지난 3일 이후로 연기금이 사들인 카카오게임즈의 주식수는 약 8만주에 달한다.
매체는 "기관들이 카카오게임즈를 사들이는 이유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카카오게임즈 보라 리브랜딩 기대감 덕"이라면서 "카카오게임즈는 보라를 카카오 엔터 영역의 기축통화(유틸리티 코인)로 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업계에 정통한 관계자는 "보라 2.0은 다양한 협업 파트너가 핵심"이라며 "위메이드를 비롯해 글로벌 굴지의 블록체인 플레이어가 합류할 것으로 예상되며 추후 글로벌 대기업들의 합류도 속속 잇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 "코인 외부 전송 제한"…빗썸·코인원 '냉가슴'
[앵커]
가상자산을 송금할 때 사전에 승인된 주소가 아니면 보낼 수 없게 하는, 이른바 '화이트리스트' 출금 방식이 논란입니다.
자금세탁을 막겠다며 농협이 거래소들에게 이런 조건을 강제하고 있는데, 해당 거래소들은 농협이 아닌 다른 은행과 계약을 맺은 거래소들로 투자자들이 옮겨갈까 노심초사하는 모습입니다.
정호진 기자입니다.
[기자]
지갑 주소를 입력하고, 코인을 보낼 거래소를 선택한 뒤 신분증과 함께 촬영합니다.
빗썸과 코인원 거래소에서 보유한 코인을 다른 거래소로 보내려면 거쳐야 하는 과정입니다.
최근 빗썸과 코인원이 화이트리스트 출금 방식을 시행하며 빚어진 불편함입니다.
화이트리스트란 코인 거래소에서 사전에 등록된 주소로만 코인을 전송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국내 4대 거래소 가운데 농협과 계약한 빗썸·코인원만 이 같은 방식을 채택했는데, 이는 농협이 거래소에 화이트리스트 시행을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농협 측은 자금세탁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시스템을 강화했다고 설명하지만, 거래소들은 금융당국의 기준보다 높은 농협의 요구에 투자자들이 이탈할까 우려합니다.
빗썸 등과 달리 업비트에서는 클릭 몇 번이면 코인 전송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가상자산업계 관계자: (농협에서) 계약 조건으로 사업자 신고 수리 이후 60일 이내에 외부 입출금을 막아라. 그 조항을 넣은 거죠. 당국에선 아무 말이 없었는데 은행에서 이제 그걸…]
그렇다고 거래소에서 불만을 표출하긴 어렵습니다.
실명계좌가 없으면 우리 돈으로 코인을 사고 파는 원화마켓을 운영할 수 없어, 사실상 영업 중단과 같은 타격을 받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업계 5위권을 유지했던 '고팍스'도 특금법 시행 이후 실명계좌를 발급받지 못하자 거래량이 뚝 떨어졌습니다.
앞서 빗썸은 대면 인증을 하면 개인 지갑으로도 코인을 전송할 수 있게 했다가 취소하기도 했는데, 농협 측이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사항이라며 불만을 표시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실명계좌 재계약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농협의 손을 놓을 수 없는 거래소들의 속앓이만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정호진입니다.
정호진기자 auva@wowtv.co.kr
▶"리플(XRP) 보유자, 내달 스파크(FLR) 토큰 에어드랍 전망"
리플(XRP) 보유자는 내달 중으로 스파크(FLR) 토큰을 에어드랍 받을 수 있을 전망이라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이 7일 전했다. 리플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FLR 토큰 에어드랍 일정은 작년부터 계속 연기된 바 있다.
휴고 필리언 플레어 공동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XRP 보유자를 대상으로 FLR 에어드랍을 진행하기 위해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면서 "플레어 출시를 위한 로드맵은 앞으로 몇 주 안에 공개될 것"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
▶폴리곤(MATIC), 4억5000만달러 투자 유치
블록체인의 확장성을 개선하는 폴리곤(MATIC) 프로젝트는 최근 투자 라운드를 통해 4억5000만달러(약5400억원) 자금을 유치했다고 미 경제매체 CNBC가 7일 보도했다.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은 20억달러(약2조4000억원)로 평가받았다.
이번 투자는 세쿼이아 캐피탈 인디아 주도로 이뤄졌으며 소프트뱅크, 갤럭시디지털, 타이거 글로벌 등 다수 투자사가 참여헀다.
폴리곤은 확보한 자금 중에서 1억달러를 새로운 프로젝트 개발을 지원하는 생태계 기금으로 할당할 계획이다. 나머지 자금은 폴리곤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투입될 전망이다.
MATIC 가격은 이날 23시 30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10.5% 오른 1.9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테슬라가 미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폼10K 자료에 따르면 테슬라가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준으로 보유한 비트코인(BTC)의 공정 시장가치(fair market value)가 19억9000만달러(약2조388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테슬라는 해당 자료를 통해 "우리는 지난해 비트코인을 15억달러치 매수했다"면서 "비트코인 투자로 1억100만달러(약1212억원)치 손상 차손이 발생했으며 3월 보유량을 일부 매각해 1억2800만달러(약1536억원)의 이익을 실현한 바 있다"고 밝혔다.
▶"연기금, 보라2.0 리브랜딩 앞두고 카카오게임즈 사들여"
보라(BORA)의 리브랜딩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의 자금이 카카오게임즈로 유입되고 있다고 테크엠이 7일 보도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기관의 카카오게임즈 순매수량은 약 18만주에 이른다. 지난 3일 이후로 연기금이 사들인 카카오게임즈의 주식수는 약 8만주에 달한다.
매체는 "기관들이 카카오게임즈를 사들이는 이유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카카오게임즈 보라 리브랜딩 기대감 덕"이라면서 "카카오게임즈는 보라를 카카오 엔터 영역의 기축통화(유틸리티 코인)로 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업계에 정통한 관계자는 "보라 2.0은 다양한 협업 파트너가 핵심"이라며 "위메이드를 비롯해 글로벌 굴지의 블록체인 플레이어가 합류할 것으로 예상되며 추후 글로벌 대기업들의 합류도 속속 잇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 "코인 외부 전송 제한"…빗썸·코인원 '냉가슴'
[앵커]
가상자산을 송금할 때 사전에 승인된 주소가 아니면 보낼 수 없게 하는, 이른바 '화이트리스트' 출금 방식이 논란입니다.
자금세탁을 막겠다며 농협이 거래소들에게 이런 조건을 강제하고 있는데, 해당 거래소들은 농협이 아닌 다른 은행과 계약을 맺은 거래소들로 투자자들이 옮겨갈까 노심초사하는 모습입니다.
정호진 기자입니다.
[기자]
지갑 주소를 입력하고, 코인을 보낼 거래소를 선택한 뒤 신분증과 함께 촬영합니다.
빗썸과 코인원 거래소에서 보유한 코인을 다른 거래소로 보내려면 거쳐야 하는 과정입니다.
최근 빗썸과 코인원이 화이트리스트 출금 방식을 시행하며 빚어진 불편함입니다.
화이트리스트란 코인 거래소에서 사전에 등록된 주소로만 코인을 전송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국내 4대 거래소 가운데 농협과 계약한 빗썸·코인원만 이 같은 방식을 채택했는데, 이는 농협이 거래소에 화이트리스트 시행을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농협 측은 자금세탁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시스템을 강화했다고 설명하지만, 거래소들은 금융당국의 기준보다 높은 농협의 요구에 투자자들이 이탈할까 우려합니다.
빗썸 등과 달리 업비트에서는 클릭 몇 번이면 코인 전송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가상자산업계 관계자: (농협에서) 계약 조건으로 사업자 신고 수리 이후 60일 이내에 외부 입출금을 막아라. 그 조항을 넣은 거죠. 당국에선 아무 말이 없었는데 은행에서 이제 그걸…]
그렇다고 거래소에서 불만을 표출하긴 어렵습니다.
실명계좌가 없으면 우리 돈으로 코인을 사고 파는 원화마켓을 운영할 수 없어, 사실상 영업 중단과 같은 타격을 받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업계 5위권을 유지했던 '고팍스'도 특금법 시행 이후 실명계좌를 발급받지 못하자 거래량이 뚝 떨어졌습니다.
앞서 빗썸은 대면 인증을 하면 개인 지갑으로도 코인을 전송할 수 있게 했다가 취소하기도 했는데, 농협 측이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사항이라며 불만을 표시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실명계좌 재계약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농협의 손을 놓을 수 없는 거래소들의 속앓이만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정호진입니다.
정호진기자 auva@wowtv.co.kr
▶"리플(XRP) 보유자, 내달 스파크(FLR) 토큰 에어드랍 전망"
리플(XRP) 보유자는 내달 중으로 스파크(FLR) 토큰을 에어드랍 받을 수 있을 전망이라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이 7일 전했다. 리플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FLR 토큰 에어드랍 일정은 작년부터 계속 연기된 바 있다.
휴고 필리언 플레어 공동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XRP 보유자를 대상으로 FLR 에어드랍을 진행하기 위해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면서 "플레어 출시를 위한 로드맵은 앞으로 몇 주 안에 공개될 것"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
▶폴리곤(MATIC), 4억5000만달러 투자 유치
블록체인의 확장성을 개선하는 폴리곤(MATIC) 프로젝트는 최근 투자 라운드를 통해 4억5000만달러(약5400억원) 자금을 유치했다고 미 경제매체 CNBC가 7일 보도했다.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은 20억달러(약2조4000억원)로 평가받았다.
이번 투자는 세쿼이아 캐피탈 인디아 주도로 이뤄졌으며 소프트뱅크, 갤럭시디지털, 타이거 글로벌 등 다수 투자사가 참여헀다.
폴리곤은 확보한 자금 중에서 1억달러를 새로운 프로젝트 개발을 지원하는 생태계 기금으로 할당할 계획이다. 나머지 자금은 폴리곤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투입될 전망이다.
MATIC 가격은 이날 23시 30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10.5% 오른 1.9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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