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폴로닉스가 쿠코인 돕겠다"..."해커들에 힌트 주는 것이냐" 비판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26일(현지시간) 발생한 쿠코인(KuCoin) 거래소 가상자산(암호화폐) 도난 사태에 대해 트론(Tron) 최고경영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자사 거래소 폴로닉스(Poloniex)를 활용해 해커들을 추적하겠다고 공식 트위터에 선포했다.

쿠코인에서 도난 당한 가상자산이 폴로닉스 거래소에 이체 될 경우 해당 계좌를 동결하겠다는 것이 그의 계획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제 해커들은 알아서 폴로닉스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저스틴 선은 해커들에게 힌트를 주고 있다"고 그를 비판하고 나섰다.

한편, 쿠코인에서 인출된 1억 5천만 달러(한화 약 1,762억 5,000만 원) 상당 가상자산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한 상태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