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메타버스·NFT 등 신산업 IPO 심사 강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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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금융감독원이 메타버스와 대체불가토큰(NFT) 등 신산업 사업체의 기업공개(IPO)에 대한 심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통적인 산업에 비해 과거 데이터가 부족하고 검증이 덜 됐다는 이유에서다.

8일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코스닥 IPO 기술성장 등으로 특례상장한 기업 중 메타버스나 NFT 등을 다루는 IT회사의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8년과 2019년 2사에서 2020년 3사로 늘었고, 2021년에는 11사로 급증했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이런 신산업에 속한 기업들의 IPO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있다. 이에 특례상장 기업의 증권신고서 등에 산업동향·위험요소, 사업모델·계획 등이 체계적으로 기재되도록 들여다보고 공시 충실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업종이나 회사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미래이익 추정 근거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는 것은 어렵다"면서도 "미래의 가격을 산출하다 보니 가정이나 추정이 들어가게 되는데 이에 대한 합리적 근거를 더 요구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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