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 브리핑] YG, 바이낸스와 손잡았다…NFT 사업 진출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YG, 바이낸스와 손잡았다…NFT 사업 진출
YG 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와 손을 잡고 대체불가토큰(NFT) 시장에 진출한다.
8일 오센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는 바이낸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NFT 사업 관련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낸스가 플랫폼과 기술 인프라를 제공하고, YG는 콘텐츠를 공급하는 형태다.
양사는 또한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기반의 게임을 개발하고, 메타버스 등 다양한 디지털 에셋 솔루션을 통해 새로운 팬 경험 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다.
황보경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K팝 선두주자로서 그에 걸맞은 친환경적인 혁신 모델을 꾸준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바이낸스와 협업으로 희소 가치 있는 콘텐츠의 로열티 및 사업 기회를 확보함과 동시에 팬과 아티스트의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헬렌 하이(Helen Hai) 바이낸스 NFT 총괄은 "세계적 영향력을 지닌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YG와 힘을 합친 만큼 NFT의 친환경 생태계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며 "양사는 돈독한 협력 관계를 구축, 각자의 분야에서 더 큰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TC 다음 저항선은 4만6000달러…돌파시 5만달러 상승 가능"
비트코인(BTC)의 다음 저항선은 4만6000달러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기반 디지털 증권 거래소 업스트림의 공동 창업자 마크 엘레노위츠(Mark Elenowitz)는 "비트코인의 다음 저항선은 4만6000달러선"이라며 "해당 저항선을 돌파한다면 5만달러까지 쉽게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도 "다만 4만6000달러선을 돌파하지 못한다면 주요 지지선은 3만8000달러가 될 것"이라며 "3만8000달러에 머문다면 몇 주 동안 횡보가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보이 크립토의 설립자인 벤 암스트롱(Ben Armstrong) 역시 "현재 주목해야 할 가격대는 4만6000달러에서 4만7000 달러 구간"이라며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4만달러선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8일 오후 1시 10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BTC는 전일 대비 3.35% 오른 4만41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클레이스왑, 사고 리포트 수정 공지…"카카오 요청"
지난 3일 웹사이트 해킹 사태로 인해 사고 내용 및 대응에 대한 리포트를 공개한 클레이스왑(KLAYswap)이 내용 일부분을 수정해 다시 공지했다.
8일 클레이스왑은 "사실에 입각해서 작성됐지만 사실과 다르게 해석될 여지가 있을 수 있다는 카카오의 요청에 따라 조금 더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설명을 더했다"고 밝혔다.
수정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수정 전) 공격자는 클레이스왑의 구버전(1월 4일경) 코드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모든 트랜잭션 요청을 자신의 컨트랙트로 사용자의 토큰을 직접 보내거나(Transfer) 사용승인(Approve)하도록 변경하였고 클레이스왑 사이트에 로딩되는 Kakao SDK 스크립트를 변경하여 기존 클레이스왑 코드의 동작을 방해하고 자신의 코드가 실행되도록 하는 형태로 악성코드를 제작했습니다.
(수정 후) 공격자는 클레이스왑의 구버전(1월 4일경) 코드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모든 트랜잭션 요청을 자신의 컨트랙트로 사용자의 토큰을 직접 보내거나(Transfer) 사용승인(Approve)하도록 변경하는 악성코드를 제작하였고, 클레이스왑 사용자가 정상적으로 "https://developers.kakao.com/sdk/js/kakao.min.js" 를 요청하더라도 카카오가 제작한 정상적인 SDK 가 아닌 공격자 자신이 제작한 악성코드 파일이 다운로드 되도록 하여 기존 클레이스왑 코드의 동작을 방해하고 자신의 악성코드가 실행되도록 하는 형태로 클레이스왑의 동작을 변경했습니다.
(수정 전) 클레이스왑 및 오르빗 브릿지 기능 제한과 함께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파악되는 감염된 Kakao SDK 파일을 제거하고 전반적인 소스 코드 점검을 진행하였습니다. 더불어 해커가 사용한 스마트 컨트랙트에 노출된 지갑 주소와 자산 목록을 모두 파악하였으며, 정상화된 클레이스왑 사이트를 통해 문제 컨트랙트에 승인된 자산 목록을 다시 해제할 수 있도록 추가 개발을 완료하였습니다. 노출된 지갑 주소 목록과 승인 내역을 삭제하는 방법은 아래에서 다시 한번 설명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수정 후) 클레이스왑 및 오르빗 브릿지 기능 제한과 함께 사고를 빠르게 분석하여, 카카오의 가이드라인에 따른 정상적인 경로인 "https://developers.kakao.com/sdk/js/kakao.min.js" 를 통해 Kakao SDK 를 요청했음에도 카카오가 제작한 정상적인 SDK가 아닌 악성코드 파일이 다운로드 되는 것을 확인하고, 클레이 스왑 사이트내에서 Kakao SDK 로딩을 제거하였습니다. 더불어 해커가 사용한 스마트 컨트랙트에 자산이 승인된 클레이스왑 유저 지갑 주소와 자산 목록을 즉시 파악하여 정상화된 클레이스왑 사이트를 통해 문제 컨트랙트에 승인된 자산 목록을 다시 해제할 수 있도록 추가 개발을 완료하였습니다. 노출된 지갑 주소 목록과 승인 내역을 삭제하는 방법은 아래에서 다시 한번 설명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비트코인, 4일 연속 급등…"2월 중 5만달러 돌파 가능"
지난 3개월동안 하락세였던 비트코인(BTC)이 4일 연속 급등했다.
7일(현지시간) CNBC가 인용한 토큰 메트릭스(Token Metrics)의 자료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의 가격은 지난달 5일 이후 최고치에 근접한 4만4500달러까지 올랐다. 앞서 비트코인은 지난달 최고치 4만7013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4일 이후 연일 상승세다. 지난 5일 4만달러를, 6일에는 4만1000달러를, 7일에는 4만2000달러를 각각 돌파하더니 이날 4만4000달러까지 돌파했다.
다만 향후 전망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이안 발리나(Ian Balina) 토큰 메트릭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매체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바닥에 도달했다"며 "2월에 비트코인 가격이 최대 5만달러 선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낙관했다.
반면에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의 시장 전문가인 노엘 애치슨(Noelle Acheson)은 이번 상승세에 대해 "잠깐의 반등이었을 수 있다"며 가상자산 시장의 불확실성을 우려했다.
8일 오전 9시 5분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BTC는 전일 대비 3.52%오른 4만37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북한 "가상자산 훔쳐 미사일 개발? 미국이 지어내"
북한이 최근 유엔을 통해 퍼진 '가상자산(암호화폐) 절취설'에 대해 미국이 지어낸 것이라며 부인했다.
앞서 유엔은 지난 4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북한이 전세계 가상자산 거래소를 공격해 훔친 가상자산을 미사일 개발 프로그램 자금에 사용했다"고 밝힌 바 있다.
8일 뉴시스에 따르면 북한 외무성은 이날 "미국이 새해 벽두부터 우리의 가상자산 절취와 다른 나라에 대한 사이버 공격설을 여론화하면서 부산을 피우고 있다"며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 거부감이 골수에 찬 미국만이 고안해낼 수 있는 창작품"이라고 밝혔다.
외무성은 이어 에드워드 스노든(Edward Snowden) 등의 폭로를 언급하며 "미국이 세계 최대의 사이버 범죄 국가로서 범죄 행위에 대한 그 어떤 가책이나 반성은커녕 오히려 사이버 경찰관 행세를 하면서 다른 나라에 제멋대로 사이버 범죄국 딱지를 붙이려드는 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후안무치한 행위가 아닐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있지도 않는 우리의 사이버 공격, 가상자산 절취설을 내돌리는 미국의 비열한 행위를 주권에 대한 심각한 위협과 도전으로 보고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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