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가상자산 채굴기 전기료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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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카자흐스탄 정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자를 대상으로 전기세와 세금을 인상한다.

8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랏 술탄가지예프(Marat Sultangaziyev) 카자흐스탄 재무부 제1 차관은 지난 4일 "가상자산 채굴자에 대해 Kwh당 0.023달러에서 0.01달러로 약 355% 인상한 전기료를 책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채굴에 필요한 그래픽 카드 및 장비 등 개별 하드웨어에 각각 세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카자흐스탄은 이번 인상 전 값싼 전기료와 접근성 때문에 중국에서 가상자산 채굴자들이 몰려든 바 있다. 전 세계 네트워크 해시레이트의 약 18%를 생산하며 미국에 이어 비트코인의 해시파워 생산량 2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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