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기반 '다이아몬드 토큰' 나온다…다이아몬드와 1:1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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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뉴욕의 스타트업 다이아몬드 스탠다드(Diamond Standard)사가 이더리움에 기반해 실제 다이아몬드와 1:1 가치 비율을 가진 토큰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디크립트(Dycrypt)가 보도했다.

다이아몬드 스탠다드사는 보석 렌탈 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둔 플론트 Inc.(Flont Inc.)의 창업자 코맥 키니(Cormac Kinney)에 의해 2018년 설립됐다.

그는 다이아몬드의 낮은 유동성과 오프라인 시장의 높은 수수료를 지적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다이아몬드를 금처럼 효율적인 투자 상품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다이아몬드 스탠다드사가 실제 다이아몬드를 공급하면 미국 보석학 연구소(Gemological Institute of America)가 이를 검사한 뒤 무선 암호화 칩이 내장된 '다이아몬드 토큰'으로 조립한다. 이 모든 과정은 글로벌 회계사 딜로이트(Deloittee)가 감시한다.

다이아몬드 토큰의 발행이 완료되면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ERC-20 토큰으로 등록된다. 등록된 디지털 형태의 '다이아몬드 표준 코인'은 온라인을 통해 거래, 판매 또는 대출 담보로 사용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투자자가 이더리움 기반 다이아몬드 표준 코인을 구매하면 실제 가치를 지닌 물리적 형태의 다이아몬드 토큰을 집으로 배송 받거나 승인된 관리인에게 대리 관리를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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